탁구 국가대표 임종훈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탁구를 이끄는 왼손 에이스로, 특히 혼합복식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7년생으로 대전동산중·고등학교를 거쳐 위덕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피지컬과 큰 키에서 나오는 묵직한 왼손 파워 드라이브가 주무기이며, 세계 랭킹 11위까지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임종훈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입대 20여 일을 앞두고 신유빈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극적인 병역 혜택을 받았습니다. 2025년 11월에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하여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했으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이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유빈 선수와의 혼합복식은 세계 정상급 호흡을 자랑하며, 중국의 강호들을 상대로도 통쾌한 승리를 거두는 등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임종훈 선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탁구 사상 첫 혼합복식 금메달을 목표로 활약 중이며, 경력 단절 없이 훈련에 전념하며 2028 LA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탁구의 중심축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왼손 파워 드라이브와 백핸드 바나나 플릭은 복식 경기에서 오른손잡이 파트너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탁구대 위에서는 날카롭고 강렬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겸손한 플레이어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