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차표 예매가 종료되었음에도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이며, 코레일의 추석 특별 예매 대상 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운행하는 열차였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SRT 고속철도 예매 서비스가 코레일로 통합되어, 수서 출발·도착 열차 역시 코레일+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사전 예매를 놓쳤더라도 잔여석이나 취소표를 통해 기차표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코레일은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잔여석 판매를 시작했으며, 코레일+ 앱, 홈페이지, 역 창구, 자동발매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예매 승차권 결제 마감일인 9월 15일과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 결제 마감일인 9월 18일 이후 미결제 좌석이 자동 취소되면서 취소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진된 열차의 경우 예약대기 신청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원하는 시간대가 매진으로 표시되더라도 코레일+ 앱에서 수시로 좌석을 확인하거나, KTX 외에 ITX-새마을 등 다른 열차 종류를 함께 조회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정 시각에 취소표가 한꺼번에 풀린다는 정보보다는, 취소 및 미결제 처리와 예약대기 배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인지하고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