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은 임신 기간 중 병원 방문 및 외출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택시, 유류비, 철도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여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2026년 7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는 임신 확인만 되면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지원금이 지역화폐보다 실용적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임신 초기의 입덧이나 중기 이후의 신체적 부담으로 택시 이용이 잦은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류비는 서울시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철도 이용 시에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예매해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협약 카드사(신한, 삼성, KB국민, 우리, 하나, BC카드)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실시간 차감이 아닌 월 1회 카드사별 사용 전표 접수 시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사용 기한은 임신 중 신청 시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 출산 후 신청 시 자녀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