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바우처 제도입니다. 첫째아에게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지원되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또는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산후조리원, 소아과 병원, 약국,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일반 신용카드처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다만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면세점, 상품권 구매 등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태아(쌍둥이)의 경우 아동별 출생 순서에 따라 지원 금액이 각각 산정되어 합산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첫 출산으로 쌍둥이가 태어나면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300만 원이 적용되어 총 5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경우 정부24나 카드사를 통해 신규 발급을 마쳐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