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호가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하여 그룹 활동 시절 멤버들과의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2PM이 멤버들끼리 잘 다투지 않는 팀으로 알려졌지만, 이준호는 실제로는 꽤 자주 부딪혔다고 고백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준호는 대화 중 트와이스 사나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싸운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헤어와 메이크업 순서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여러 멤버가 함께 활동하며 겪을 수 있는 사소한 갈등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다른 멤버들이 싸우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의아함을 느꼈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방송에서 같은 말을 하고 있더라는 흥미로운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준호의 솔직한 고백에 대해 오랫동안 함께 활동한 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소한 일로도 갈등이 생길 수 있는 단체 생활의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결국은 서로 조율하며 팀워크를 다져왔음을 엿볼 수 있다는 평입니다. 이러한 인간적인 면모가 오히려 2PM의 끈끈한 관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