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와 음원 활동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입대 후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6월 11일에는 첫 싱글 '섀도'를 발매하며 가수로도 데뷔했습니다. 이처럼 군 복무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욱은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으며, 초기작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극 중 무명 배우 설지환 역을 맡아 실제 신인이었던 자신의 상황과 묘하게 겹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백경, '환혼'의 장욱, 그리고 최근 '로얄로더'의 한태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환혼'과 넷플릭스 예정작 '탄금'을 통해 사극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로코 장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재욱이 나이보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습니다. 또한, 군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로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 출연하여 드라마 방영 시 훈련소에 있을 것이라 언급했던 일화나,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 사전 녹화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모습에서 팬들을 향한 그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