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서브 커플이었던 이재욱과 김혜윤이 최근 '언니네 산지직송2'를 통해 재회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년 전 드라마 방영 당시 메인 커플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했던 두 배우의 만남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욱은 김혜윤에게 보여준 다정하고 사려 깊은 모습으로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이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메이킹 영상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년 전 로운이 출연하던 '바퀴 달린 집'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도 이재욱의 '유죄 인간' 모먼트가 발동하여 '어쩔까 어떡할까' 짤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케미는 드라마의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재욱과 김혜윤의 조합을 '설렘 유발 공식'으로 표현하며,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다시 만난 두 배우가 또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방영 당시 신인이었던 이재욱, 김혜윤, 로운, 김영대, 정건주 등 현재 주연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지금 다시 보면 더욱 놀라운 캐스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