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에서 자스민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성경은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9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에서 자스민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박강현(알라딘), 강홍석(지니)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마법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성경은 수상 소감에서 16년간 뮤지컬 배우를 꿈꿔왔다고 밝히며, '알라딘'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성경의 자스민을 '블스민'이라고 부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첫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실력에 감탄했으며, 연기뿐만 아니라 보컬과 무대 장악력까지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신인상 수상은 이성경이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