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인기 디저트 이모야킨지로 텐진점이 최근 이전 재오픈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구마를 바삭하게 튀겨낸 이모켄피(고구마스틱)는 달콤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간식입니다. 재오픈 후 매장 위치가 텐진 지하상가 동11번가 019호로 변경되었으며, 새로운 공방에서 갓 구운 스위트포테이토와 고구마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신메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에 따르면 이모야킨지로는 재오픈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인기로 웨이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장 앞에서 바로 줄을 서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의 대기 공간에서 직원 안내에 따라 웨이팅 카드를 받아 순서대로 입장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오후 늦은 시간에는 갓 튀긴 고구마스틱 외 다른 제품들이 대부분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웨이팅 없이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모야킨지로의 고구마켄피는 바삭하면서도 이에 들러붙지 않는 식감과 은은한 고구마 맛이 특징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으며, 한국까지 가져와도 바삭함이 유지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텐진 지하상가 내 칼디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지만, 웨이팅 방식과 품절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메뉴인 고구마파이와 고구마 아이스크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