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에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류형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권은 의령군 관내 1,10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의령사랑상품권 50만 원은 일반발행 30만 원과 정책발행 20만 원으로 나뉘어 사용처에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발행분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정책발행분 20만 원은 하나로마트와 주유소를 포함한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로마트나 주유소 이용 계획이 있다면 정책발행 상품권을 먼저 확인하여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상품권 사용 시에는 매장 입구의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문의하여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품권 권면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는 꿀팁도 있습니다.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및 의령군 외 타 지역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외되므로 이 점을 유의하여 알뜰하게 상품권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