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리 멜론은 홋카이도 유바리시에서만 생산되는 고급 멜론으로, 일교차가 큰 화산재 토양에서 한 줄기에 열매 하나만 남기는 방식으로 재배되어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합니다. 매년 5월 하순부터 출하가 시작되어 6~7월에 제철을 맞으며, 삿포로와 오타루 등 홋카이도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황색 과육과 진한 단맛, 부드러운 식감으로 홋카이도 여행객들에게 필수 미식 코스로 손꼽힙니다.
블로거들은 유바리 멜론 구매 시 진짜 유바리 멜론을 구별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강조합니다. 단순히 주황색 과육의 멜론이 아닌, '夕張 メロン(유바리 메론)' 문구가 적힌 라벨 스티커나 종이 띠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컷팅 멜론은 500~800엔, 한 통은 2,980엔부터 7,800엔까지 크기와 등급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며, 마트보다는 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합니다.
유바리 멜론을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너무 많이 익어 물러 보이는 것보다 색이 진하고 촉촉해 보이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삿포로 돈키호테 식품관, 시내 백화점, 이온몰, 니조시장, 오타루 삼각시장, 하코다테 아침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비에이에서는 '준독'이라는 곳에서 한 조각에 500엔으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꿀팁도 있습니다. 팜토미타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유바리 멜론이 아닌 후라노 멜론이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