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로, 최근 기존 K패스 혜택이 강화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한, 국민, 우리 등 다양한 카드사에서 K패스 연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여 전국 어디서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2월부터 참여 카드사가 확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블로거들은 K패스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큼 중요한 절차가 바로 K패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 카드번호를 등록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앱 등록을 누락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단 1원도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사별로 연회비, 전월 실적 조건, 추가 캐시백 혜택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는 기존 신용·체크카드에 기능을 얹는 개념으로, 완전히 새로운 카드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은 원하는 카드사에서 K패스 연계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하는 3단계로 진행됩니다. 가입 첫 달에는 예외적으로 15회 미만 이용 시에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로운 카드를 신청할 필요 없이 모두의카드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