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 씨는 최근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 박영광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작품은 2026년 6월 26일 첫 방영 이후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느와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소지섭 씨가 13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한 작품으로, 옥택연 씨는 그의 소속사 후배로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옥택연 씨의 '김부장' 특별 출연은 지난 4월 결혼 후 첫 연기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북한 사투리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소울 메이트'에서는 권투선수 황요한 역을 맡아 다이어트와 권투 연습을 병행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에 걸쳐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옥택연 씨는 2PM 활동을 통해 '짐승돌' 이미지를 구축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액션,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그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