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이 AI 클라우드 공모를 시작하며 코스닥 시장의 ‘1조 대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10월 7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하며, 기관 수요예측에서 참여 물량의 99.7%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하여 공모가는 9만5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공모 주식은 222만2,000주이며, 전량 신주 모집으로 진행됩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엘리스그룹이 AI 교육 기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AI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한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GPU 클라우드 사업과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매출 비중이 크게 변화하며 AI 인프라 회사로 거듭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엘리스그룹을 교육주로 볼지 AI 인프라주로 볼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엘리스그룹은 2015년 설립 당시 웹브라우저 기반 코딩 교육 플랫폼인 엘리스LXP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AI 교육 확장에 따라 GPU 서버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으로 확장했으며, 현재는 GPU 데이터센터까지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사업 구조 변화가 이번 공모주 청약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