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은 아들의 캐나다 유학을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새로운 생활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년여간 11차례 양국을 왕복하며 아들의 하키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유학원 없이 직접 현지 생활에 적응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자녀 뒷바라지를 넘어 안선영 개인의 성장과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안선영의 캐나다 생활은 남편과의 '따로 또 같이' 공동 양육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부 관계에서는 몇 년 전부터 합이 맞지 않아 별거 중임을 공개했으나, 아들의 부모로서 긴밀히 소통하며 양육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캐나다 유소년 하키 리그에 입단하면서, 안선영이 한국에 있을 때는 남편이 캐나다에서 아들을 돌보고, 남편의 일정에 따라 안선영이 캐나다로 가는 방식으로 공동 양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선영은 캐나다 정착 과정에서 겪은 교육, 비자, 물가, 부동산 등 다양한 시행착오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 생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들을 위한 선택이 결국 자신에게도 새로운 가능성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