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는 과거 광성하이텍 창업주 이종택 회장의 외아들로 알려지며 결혼 당시 재벌가 시집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박주미는 이에 대해 재벌은 아니지만 시집을 잘 간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결혼 후 시부모로부터 140억 원 상당의 저택을 증여받은 사실이 전해지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장원 씨가 경영하던 광성하이텍은 2015년 파산 절차를 밟으며 창업 33년 만에 문을 닫았으나, 이후 이장원 씨는 피혁 제조업체 유니켐의 최대주주로 나서 경영 정상화에 힘썼습니다. 자동차 가죽 시트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재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주미는 2001년 이장원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다 2010년 복귀하여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공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인 박주미는 1980년생인 한지희와 8년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서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오랜 시간 동안 자기 관리에 힘써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