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배우는 1998년생으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의 도하나 역으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시작했으나, 이후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인 어린 박연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청춘물부터 스릴러, 사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데뷔 초 풋풋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10대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일부 작품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더 글로리》를 통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잔혹한 악역을 강렬하게 표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에는 2024년 드라마 《정년이》에서 자존심 강한 국극 배우 허영서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중학교 시절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전공했으나, 연극배우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 후, 대학내일 표지 모델 활동을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25년 드라마 《탁류》와 《백번의 추억》, 2026년 드라마 《닥터 섬보이》 등 차기작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