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는 두경부암과 난청 분야에서 명의로 알려진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철호 교수는 두경부암 분야의 권위자로, 음주와 흡연이 두경부암 발생 및 재발 위험을 최대 20배까지 높인다고 강조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연훈 교수는 난청 치료의 전문가로, 보청기부터 인공와우 이식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난청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경부암의 경우, 나라별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의 종류가 다르며, 국내에서는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순으로 발생률이 높습니다. 특히 HPV 감염으로 인한 구인두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난청 치료에 있어서는 보청기 착용의 골든타임이 중요하며, 고도 난청 환자에게는 인공와우 이식술이 효과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와우 이식 후 다음 날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빨라졌습니다.
두경부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코피, 코막힘, 입안 덩어리 등 다양한 초기 증상을 보이며, 난청은 돌발성 난청이나 소음성 난청 등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이어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귀 건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주대 이비인후과 명의들은 이러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