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정기검사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출가스 검사가 제외되어 검사 항목과 비용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신차 등록 후 4년 뒤 첫 검사를 시작으로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이는 일반 승용차와 동일한 주기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는 배출가스가 없으므로 종합검사가 아닌 정기검사 대상에 해당합니다.
블로거들은 전기차 검사 비용이 일반 승용차보다 저렴한 2만원 안팎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배출가스 검사 항목이 통째로 빠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는 소형 승용 기준 2만원에서 3만원대 후반으로 일반 승용차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공단 검사소와 민간 지정 공업소에 따라 비용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전원 배터리 안전성 점검이 핵심 항목으로 강조됩니다.
검사 전에는 자동차 365(car365.go.kr) 또는 자동차등록증을 통해 정확한 검사 시기를 조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타이어 마모 상태, 제동 및 조향장치, 등화장치 등 기본적인 안전 항목 외에 고전원전기장치의 절연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기간을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