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M4 모델은 현재 중고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최근 M5 모델 출시로 인해 판매 시점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M5 모델이 기본 램 12GB 탑재와 AI 처리 속도 향상 등 성능 면에서 M4와 큰 격차를 보이면서, 기존 M4 사용자들의 대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M4 중고 가격의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판매를 고려하는 사용자들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M4 중고 거래 시 탠덤 OLED 번인 여부, 배터리 효율과 사이클 수치, 그리고 애플케어 플러스 승계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설정 메뉴의 배터리 성능만 믿기보다는 분석 및 향상 메뉴에서 실제 충전 사이클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이클이 200회 이상이거나 효율이 90% 이하라면 가격 협상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M4 모델의 초박형 설계로 인한 휨 현상과 외관 상태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M5 출시 후 M4 중고 가격이 20% 이상 폭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며, 지금이 M4를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M5 모델부터 기본 램이 12GB로 상향되면서 8GB 램을 가진 M4 모델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제품 상태가 좋을 때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