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2020년 9월 애플 공식 발표 후, 같은 해 10월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A14 Bionic 칩셋을 최초로 탑재하여 당시 중상위급 성능을 제공했으며, 10.9인치 Liquid Retina IPS LCD 디스플레이와 얇아진 베젤로 프로 모델과 유사한 디자인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애플펜슬 2세대와 매직키보드를 지원하여 학습, 업무, 콘텐츠 소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가성비 태블릿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중고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태블릿으로 적합하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64GB 모델은 30만 원대, 256GB 모델은 40만 원대 중반으로 형성된 중고 가격을 언급하며, 웹 서핑, 필기, 영상 시청, 라이트한 영상 편집 등 실사용에 무리가 없는 성능을 강조합니다. 다만, 아이패드의 배터리 성능은 기기 내부에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중고 구매 시에는 컴퓨터 연결을 통해 배터리 효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기존 에어 3세대 대비 USB-C 충전 포트와 상단 전원 버튼에 통합된 Touch ID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10.9인치 디스플레이는 P3 광색역과 트루톤을 지원하여 우수한 색 재현력과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중고 구매를 고려한다면 배터리 성능이 8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80% 이하일 경우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나 사설 수리점에서 배터리 교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