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레이의 본명은 '나오이 레이(直井 怜)'이며, 2004년 2월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난 일본 국적의 가수입니다. 현재 만 22세인 레이는 그룹 내에서 래퍼와 보컬 포지션을 담당하며, 특유의 음색과 리듬감으로 아이브 음악에 독특한 개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춤에 관심을 보였으며, 레드벨벳 조이를 롤모델로 삼아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레이는 일본에서 개최된 카카오M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한 후 한국으로 건너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생활 초기에는 언어와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을 취득하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래퍼의 모습과 함께, 예능에서는 엉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한국어 구사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이브 레이는 2021년 12월 1일 싱글 앨범 'ELEVEN'으로 데뷔한 이후, 팀의 성공과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확고히 구축했습니다. 특히 랩과 보컬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더불어, '콩순이 포즈'나 '리본 피스'와 같은 유행을 만들며 아이돌과 예능인으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브의 일본 활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룹의 글로벌 인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