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과 공명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감사실을 배경으로 한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로, 두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관계와 예상치 못한 로맨스 위기가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재욱의 등장으로 인한 삼각관계 구도가 시청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해무그룹 감사실을 배경으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풍기문란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직진 고백을 하며 마음을 확인하는 듯했으나, 전재열(김재욱) 부회장의 등장과 신혜선과의 포옹 장면이 공명에게 목격되면서 로맨스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전개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1회 4.4%로 시작한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향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신혜선이 냉철한 원칙주의자 감사실장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니멀한 오피스룩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공명 또한 영화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에 제대로 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시너지가 뻔하지 않은 오피스 로코의 매력을 200% 살려내고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세 사람의 감정선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