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특히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선천적 청각장애를 가진 윤청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5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주인공 박세리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은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의를 받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발탁되며 데뷔했습니다. 데뷔작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 아역을 맡아 브라운관에서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고백의 역사'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신은수는 2002년 10월 23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으며, 167cm의 키에 매니지먼트 숲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특히 눈매를 통한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강점으로 꼽히며,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성공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