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대출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저 연 1%대 금리로 내 집 마련이나 전세 보증금 조달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입니다. 주택 구입을 위한 디딤돌대출과 전세 보증금을 지원하는 버팀목대출로 나뉘며,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기존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1주택자도 대환 이용이 가능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출산 또는 2세 미만 영아를 입양한 가구가 대상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생아 특례 버팀목 전세대출은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수도권 5억 원 이하, 비수도권 4억 원 이하 주택에 한정됩니다. 부부 합산 연소득은 기본 1억 3천만 원 이하이며, 맞벌이 가구의 경우 연소득 2억 원 이하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순자산 기준은 3억 4,5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4천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의 특례금리는 기본 5년간 적용되며, 대출 기간 중 아이를 추가 출산할 때마다 1자녀당 5년씩 연장되어 최장 15년까지 저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청약저축 가입 기간이나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저 연 1.2%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으니, 신청 전 본인의 상황에 맞는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