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현재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여러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김우빈과 재회하여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으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는 이진욱과 함께 이별 후의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를 펼칩니다. 이러한 활발한 작품 활동은 수지가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수지는 감정 표현이 독특한 '기가영'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수지는 승무원 '사강' 역으로 출연합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되었으며, 12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서는 미스터리한 여성 '송정화' 역으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출연 제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로거들은 수지가 단순히 외모뿐 아니라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하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10대와 20대의 '국민 첫사랑' 이미지에서 벗어나 '안나', '이두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는 수지가 오랫동안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배우로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