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서는 환경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이 폐기물 스티커 없이 대형 및 소형 가전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수원시 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특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은 1대만 있어도 예약 시 직접 방문하여 수거해 갑니다. 이를 통해 무거운 가전제품을 직접 운반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폐기물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형 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모아야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대형 가전과 함께 배출할 경우 수량 제한 없이 무상 수거가 가능해졌습니다. 대형 가전 없이 소형 가전 1~2개만 버리려는 경우에는 수원시 영통구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된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이사철 등 예약이 몰리는 시기를 피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가전제품 설치 일정이 있다면 기존 제품의 수거 일정을 먼저 확인하여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거 전에는 제품 내부를 완전히 비우고, 선이나 플러그는 따로 묶어두는 등 간단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냉장고나 에어컨처럼 프레온 가스가 포함된 제품은 전문 수거 기사가 처리하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