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새벽은 1979년 12월 26일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태어나 1998년 연극 '피고지고피고지고'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입니다. 그는 영화 '마더', '방자전', '위험한 상견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OCN 드라마 '빙의'에서는 귀신을 보는 영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능청스러운 형사 강필성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송새벽은 '빙의'에서 영적 현상을 믿지 않던 형사가 기묘한 사건들을 겪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그의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는 무거워질 수 있는 오컬트 스릴러 장르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고준희 배우와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도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그의 독특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송새벽은 2013년 모델 겸 연극배우 하지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13년째 제주살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폭넓으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 송새벽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