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는 영세 사업자의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연 매출 1억 400만 원(지자체별 상이) 이하의 실제 영업 중인 사업자를 주 대상으로 하며,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주로 온라인 통합 포털을 통해 이루어지며, 국세청 과세정보 연동에 동의하면 서류 제출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바우처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이 필수 서류로 요구됩니다. 특히 2026년 신규 개업 사업자나 법인 사업자는 개업 시기와 과세 유형에 따라 제출해야 할 매출 증빙 서류가 달라지므로, 공고문을 통해 본인 유형에 맞는 서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타인 명의의 전기를 사용하거나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포함된 경우 임대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급받은 바우처는 현금 지급이 아닌 등록된 카드 청구 할인 또는 선불카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전기요금 외에 도시가스, 상하수도 요금, 4대 사회보험료 등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지정된 사용 마감일까지 잔액을 모두 소진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하며, 전기요금 납부는 한국전력 123 상담원을 통한 비대면 결제로 진행되므로 사용처와 결제 방식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