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실내 가볼만한곳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대통령기록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으로 사계절 온실을 통해 지중해,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앙리 마티스가 그린 오색정원'과 같은 특별 전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여 날씨와 관계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사계절 온실이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식물과 공룡 조형물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의 경우, 딱딱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대통령 취임식 단상 포토존이나 역대 대통령의 기록 영상 등이 생각보다 재미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여름철 그늘이 부족하고 식수대 찾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방문 시 물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은 세종호수공원 근처에 위치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여 비 오는 날이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 부담 없이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방문 전 각 시설의 운영 시간 및 휴무일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