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서승재는 1997년생으로, 어릴 적부터 배드민턴에 두각을 나타내 주니어 대표팀에 합류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는 탄력과 파워가 좋고 타점이 높아 후위에서 찍어 누르는 공격을 주무기로 삼는 하드히터 스타일의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스매싱 순간 속력 400km를 기록할 정도로 남자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서승재 선수는 단복식 모두 가능하지만 국가대표에서는 복식 선수로만 활동하며, 남자복식 파트너 강민혁 선수와 함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2025년에는 김원호 선수와 재결합하여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26년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황금 계보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2026년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아론 치아-소 위 익 조에 패배하여 동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서승재 선수는 파트너와의 완벽한 호흡과 흔들림 없는 팀워크를 강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서로를 다독이며 위기를 극복하는 강철 멘탈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단순한 파워보다는 핀포인트 드롭샷으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린 후 스매싱으로 마무리하는 전략적인 면모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