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 이어폰은 최근 오픈형 이어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골전도 방식의 오픈런 시리즈와 클립형 오픈닷 시리즈는 운동 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하고, 귀에 땀이 차거나 답답한 불편함이 적어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연결 대기 상태로 진입하는 편리한 초기 페어링 방식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샥즈 이어폰을 처음 연결할 때는 별도 설정 없이 쉽게 페어링된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미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던 제품을 새 스마트폰에 연결할 때는 케이스만 열어서는 페어링 팝업이 나타나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갤럭시 버즈나 에어팟과 달리 페어링 버튼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초기 연결 시 혼란을 겪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반면, 오픈닷2 모델은 충전 케이스 덮개를 열자마자 페어링이 시작되고 전용 앱 설치까지 원샷원킬로 진행되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샥즈 이어폰을 새 기기에 다시 연결하려면 이어버드를 케이스에 넣고 덮개를 연 상태에서 기능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눌러 페어링 모드에 진입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완전히 해제하려면 블루투스 설정에서 기기 등록을 삭제해야 합니다. 안경 착용자의 경우, 기존 귀걸이형보다 귀찌 스타일의 오픈닷2가 안경 다리와 간섭 없이 편안하다는 점도 중요한 선택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