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속세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특히 자녀공제 5억 원 확대와 세율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2024년 발표한 개정안은 2024년 12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어, 현재 까지 기존 상속세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액 자산가에 대한 부의 집중 및 세수 감소 우려 등의 반론에 부딪힌 결과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블로거들이 최근 자녀공제가 1인당 5억 원으로 확대되고 최고세율이 40%로 인하된다는 정보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를 유지하며, 자녀공제 역시 기존과 동일한 1인당 5,000만 원이 적용됩니다. 또한, 저평가된 상장주식을 이용한 조세회피 방지와 가업상속공제 요건 개편에 초점이 맞춰진 개정안도 논의 중입니다.
따라서 상속세와 관련하여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들을 맹신하기보다는, 기획재정부 보도자료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공적 출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산취득세 전환 개편안 등 향후 도입 가능성이 있는 제도 변화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자산 승계 전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