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는 재경관리사 자격증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금융위원회의 공인을 받아 법령에 따라 국가자격 취득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시 자격에 나이, 학력, 경력 제한이 없으며 연 8회 시행되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재경관리사는 한 번 취득하면 유효기간이 없어 별도의 갱신이 필요하지 않아 장기적인 가치를 지닌 자격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재경관리사 시험은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 과목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목에서 각각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하는 절대평가 방식입니다. 이는 평균 점수만 넘기면 되는 방식과 달라 과목별 균형 있는 학습이 중요하며, 한 과목이라도 7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됩니다. 또한, 접수 기간이 8일 정도로 짧고 대도시 주요 고사장은 접수 첫날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희망하는 시험장에서 응시하려면 접수 시작일에 맞춰 신속하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응시료는 70,000원이며, 자격증 발급 시 5,000원의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원서 접수는 삼일회계법인 자격시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증명사진 파일과 개인정보를 갱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험표는 시험 주 월요일부터 출력 가능하니, 접수 완료 후 출력 시기를 미리 확인하여 시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