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지난 9월 6일 유료 팬클럽을 통해 일반인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세영 배우와 함께 출연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라 그의 결혼 소식은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결혼 발표 열흘 만인 9월 17일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 부부싸움으로 인한 경찰 출동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에 따르면 이는 부부 간 말다툼이 격해져 벌어진 일이었으며, 신고자는 그의 아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아내는 3살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나 5년간 교제해왔습니다. 결혼 발표 전에는 나가노 메이와의 양다리 의혹도 불거진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1991년생으로 만 35세이며, 2010년 남성 패션지 'MEN'S NON-NO'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고 언급합니다. 183cm의 큰 키와 부드러운 인상으로 '시오가오(소금 얼굴)' 대표 스타로 불리며,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일본판 '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한국 작품과의 인연으로 국내 팬층이 두터워진 만큼,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