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최지수가 공개한 화장실 청소 루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의 전문 장비 대신 다이소 제품을 활용한 가성비 청소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지수는 키가 닿지 않는 천장부터 틈새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나혼산 10년 만에 처음 보는 청소 레전드'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최지수의 청소 루틴에는 여러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욕실 천장 청소용 밀대와 다이소 폼타입 매직클리너입니다. 폼타입 클리너는 뿌릴 때는 파란색 거품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변해 세정 완료 시점을 알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샤워기 호스와 수전 틈새를 닦는 틈새 브러시, 다 쓴 칫솔과 치약을 활용한 수도꼭지 광내기, 그리고 청소 시 곰팡이 포자 및 세제 냄새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최지수의 청소법이 실용적이고 따라하기 쉽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다이소 폼타입 클리너는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벽면에 잘 흘러내리지 않는 쫀쫀한 거품으로 높은 곳 청소에 유용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오래된 검은 곰팡이보다는 주기적인 관리용으로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청소 후 물기를 제거하는 바이칸 욕실 스퀴지 사용 습관도 호텔 같은 욕실을 유지하는 비결로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