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 새 DJ로 발탁되어 오는 11월 2일부터 청취자들을 만납니다. 약 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박하선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11월 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이엘은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제작진은 그의 폭넓은 시선과 유쾌한 입담에 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엘의 DJ 발탁 소식과 함께 그의 학창 시절 이력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자퇴한 후 검정고시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남다른 성장 배경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엘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스페셜 DJ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아 라디오 진행 경험을 쌓았으며, 이러한 이력이 새 프로그램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엘은 2009년 데뷔 이후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가 되었으며, 일본 소설 원작 드라마 '협반' 출연을 확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과 라디오 앱 고릴라를 통해 방송되는 '이엘의 씨네타운'은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