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문수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전라남도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1968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대법원에서 벌금 90만원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과거 순천 지역 행사에서 공무원을 '따까리'로 지칭하여 공무원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등은 김 의원의 발언이 오만한 선민의식을 드러낸 망언이라며 민주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김 의원이 사과 의사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벌금 100만원 미만의 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논란들은 정치인의 언행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특히 공직자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은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공인으로서 더욱 신중한 태도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