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클래식 성악가의 길을 준비하던 중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실력과 우아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소현은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그녀는 이후 '지킬 앤 하이드', '위키드', '엘리자벳' 등 다수의 대형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으며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아버지와 남동생이 서울대 의대, 어머니와 자신, 여동생이 서울대 음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남편 손준호와는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8살 연하인 손준호의 적극적인 구애로 2011년 결혼하여 아들 손주안을 두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소현 배우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더불어 커튼콜이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그녀의 따뜻한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힘이 있으며,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공주님 같다는 평도 많습니다. 성악가로서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넓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그녀의 가창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