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가 5세대 풀체인지 모델(코드명 G65)로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풀체인지는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언어와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며, 가솔린, 디젤, PHEV는 물론 순수전기 iX5까지 역대 가장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특히 iX5는 800V 시스템과 최대 460kW 급속충전 기술을 탑재하여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신형 X5는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2026년 8월부터 일반 모델 생산을 시작했으며, iX5는 12월부터 생산됩니다. 국내 출시는 2027년 상반기에서 2028년 초로 예상되지만, BMW 코리아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가격은 현재 모델보다 상승하여 1억 2천만 원 이상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인증 주행거리와 트림 구성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번 풀체인지 모델은 기존 X5의 부분 변경이 아닌 플랫폼, 파워트레인, 실내 인터페이스까지 완전히 변화한 모델입니다. 특히 실내에서는 파노라믹 iDrive와 Operating System X가 적용되어 물리 버튼 의존도를 줄였습니다. 3열 좌석이 사라지고 2열 구성으로 변경된 점도 주목할 만하며, 국내 출시 시 어떤 파워트레인이 먼저 도입될지, 그리고 최종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가 구매자들의 주요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