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황달은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 증가로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특히 신생아는 적혈구 수명이 짧고 간 기능이 미숙하여 빌리루빈 처리가 더뎌 황달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 생후 2~3일경 시작되어 3~5일경 최고조에 달했다가 점차 호전되는 생리적 황달이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모유 수유 중 황달이 지속될 경우 모유 중단을 권유받았다고 언급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수유량 부족이 문제일 뿐 모유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아기가 충분히 모유를 섭취하고 체중이 잘 늘며 활력이 있다면, 모유 황달이라도 무조건 모유를 끊기보다는 의료진과 상담하여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황달 수치가 15mg/dL 이하라면 대개 정상 범위로 보고 경과를 지켜보지만, 생후 첫날부터 나타나거나 수치가 빠르게 오르고 오래 지속된다면 정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아기 피부를 밝은 자연광에서 살피고, 피부를 살짝 눌러 노란 기가 사라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황달 여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