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코 공주가 왕족 지위를 포기하고 일반인 남편 고무로 케이와 결혼한 지 4개월 전,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21년 결혼을 강행한 마코 공주는 왕실을 떠나면서 체면 유지비 명목으로 일시금 10억 원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현재 남편 고무로 케이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로펌에 근무 중이며, 마코 공주는 미술 재단 갤러리에서 일하며 코네티컷주의 10억 원 상당 주택에서 중산층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코 공주의 결혼과 미국 생활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왕실의 복잡한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응원하지만, 다른 이들은 국민 세금으로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 고무로 케이의 경력에 비해 과대평가된 실력과 아내의 연줄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생활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에서는 고무로 케이의 복잡한 가정사와 금전 문제, 인성 논란 등이 결혼 반대 여론의 주된 이유로 지목되었습니다.
과거 5~7년 전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마코 공주의 결혼은 고무로 케이의 가족 문제와 품위 유지 일시금 사용처에 대한 국민적 우려로 인해 4년이나 연기되었으며, 당시 일본 국민의 97%가 결혼을 반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마코 공주의 미국 출산 소식은 그녀가 어렵게 얻어낸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여전히 국민 세금과 왕실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적 시각이 공존하며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