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사찰 중 가장 유명한 마이산탑사는 전북 진안에 위치하며, 이갑용 처사가 25세부터 98세까지 평생에 걸쳐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합니다. 이 탑들은 접착제 없이 자연석의 균형만으로 견고하게 쌓아 올려져 그 신비로움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대웅전 뒤편의 천지탑 한 쌍은 가장 크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며, 주변의 거대한 절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블로거들은 마이산탑사 방문 시 남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곳에서 탑사까지는 약 15~20분 정도의 완만한 산책 코스라고 언급합니다. 가는 길에는 맛집, 카페, 기념품 상점 등이 있어 편의를 더하며, 탑영제 저수지의 운치 있는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비 오는 날 방문 시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카드 결제만 가능한 입장료(성인 3,000원)와 운영 시간(하절기 08:00~18:30) 등 실용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마이산탑사 방문 시에는 돌탑 훼손 방지를 위해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하거나 손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도립공원 및 문화재 보호구역이므로 드론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암마이봉 등산로는 우천 시 입산이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좋은 산책 코스로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