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과 예정화 부부는 2021년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후, 3년이 지난 2024년 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예정화는 피트니스 모델 출신으로 '사격장 뒤태녀', '예코치' 등의 별명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배우 활동과 함께 마동석의 내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혼인신고 후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배경에는 여러 가지 사연이 있었습니다. 당초 2019년 결혼을 준비했으나, 한 기자의 '오프 더 레코드' 발언 기사화로 계획이 틀어졌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마동석의 바쁜 촬영 일정까지 겹치며 결혼식이 계속 미뤄졌다고 합니다. 예정화는 과거 전주 경기전 매화 훼손 논란 등 몇 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고 마동석의 곁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혼식 이후 예정화는 9년 만에 개인 SNS 활동을 재개하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tvN 새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예정화의 어머니가 마동석과 3살 차이임에도 결혼을 허락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정화의 활동 재개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