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가 MBC FM4U 장수 프로그램 '친한친구'의 새로운 DJ로 발탁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데뷔 후 첫 정식 라디오 DJ 도전으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방송에서는 신임 DJ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과 따뜻한 소통 능력을 보여주며 '탤디'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청취자들의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자신의 경험을 곁들이는 모습은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친근함을 선사합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깜짝 전화 연결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며 순발력 있는 진행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친한친구'는 2003년부터 소녀시대 태연, GOT7 영재 등 여러 아이돌 DJ들이 거쳐 간 프로그램으로, 김태래는 이 계보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할 예정입니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을 가진 김태래가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음악적 역량과 친근한 소통 매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청취자들은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포근한 밤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