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이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고윤정 뒤에 앉아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유쾌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 속에서 류승룡은 고윤정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원근법 파괴'라는 반응을 얻었으며, 본인조차 "내가 뒤라니"라고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의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류승룡은 이 사진 외에도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류승룡과 고윤정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후보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무빙' 시즌2 촬영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부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류승룡은 '무빙2' 첫 촬영도 고윤정과 함께했다고 밝히며, 시즌1 이후 4년이 지났음에도 마치 몇 달 전에 촬영한 것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류승룡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함께 그의 연기력, 그리고 '무빙2'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빙' 시즌1에서 장주원과 장희수 부녀 관계가 중요했던 만큼, 두 배우가 다시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 자체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류승룡은 '무빙2'의 스케일이 매우 크다고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