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10월 6일 화요일,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영화 축제인 BIFF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일대, 남포동 등에서 다양한 영화 상영과 부대 행사를 진행합니다. 개막식 당일에는 국내외 배우와 감독들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오후 6시부터 공식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레드카펫이 진행된 후,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됩니다. 이 작품은 80분 러닝타임의 한국 영화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영화의전당은 개막식을 비롯해 주요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등 영화제의 핵심 행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전당 외에도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316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가 매진된 작품의 경우 취소표를 확인할 수 있는 팁도 제공됩니다. 영화 팬들은 센텀시티역을 중심으로 밀집된 상영관 간 이동 시간을 고려하여 관람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