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용자전거 따릉이는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과 목적지 사이의 짧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한강, 서울숲 등에서 여가를 즐길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2015년 정식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에는 운영 1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5년 9월 기준 누적 회원 약 506만 명, 누적 이용 건수 약 2억 5천만 건에 달할 정도로 그 이용률이 높습니다.
따릉이 이용 방법은 주로 '서울자전거 따릉이' 앱을 통해 이루어지며, 앱 설치 후 회원가입 및 이용권 구매를 거쳐 QR코드 스캔으로 자전거를 대여합니다. 비회원도 일일권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정기적인 이용을 원한다면 회원가입 후 정기권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대여 시에는 타이어, 브레이크, 안장, 체인 등 자전거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릉이 이용권은 1시간권, 2시간권, 1일권,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권은 기본 이용시간(1시간 또는 2시간) 내에 반납 후 재대여하는 방식으로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여러 대를 대여하고자 할 때는 각자 앱을 통해 이용권을 구매하고 대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