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 철거는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필수 과정으로, 특히 바닥재 교체 시 기존 데코타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수 있어 중요합니다. 강력한 본드로 밀착된 데코타일은 철거 작업이 까다로워 전문 장비와 인력이 요구되며, 대형 평수에서는 탑승형 철거 장비를 활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추세입니다. 철거 비용은 평당 20,000원에서 25,000원 사이로 책정되나, 현장 특성과 장비 운용 방식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데코타일 철거 비용이 같은 평수라도 덧방 겹수, 장비 진입로 폭, 층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데코타일이 두 겹으로 깔려 있으면 같은 장비로 철거하더라도 폐기물 양이 늘어나 비용이 상승하며, 폭 1.3m의 좁은 통로에는 운용중량 1.8톤대 바브캣 S100과 같은 소형 장비가 투입되어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옥상이나 고층 작업 시에는 크레인 사용이나 하중 제한으로 인한 특정 장비 사용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데코타일 철거 후에는 바닥면에 남은 접착제 잔여물 제거를 위한 샌딩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샌딩 없이 새 바닥재를 시공하면 들뜸이나 우글거림, 수명 단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거와 샌딩 공정을 함께 고려하여 견적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유무나 장비 진입로 확보 등 현장 특수성을 사전에 업체와 충분히 논의하여 정확한 데코타일 철거비용을 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