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예매는 출발일 기준 360일 전 오전 9시에 보너스 좌석이 오픈되어 많은 이용객들이 이른바 '오픈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LA, 뉴욕, 파리 등 인기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석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의 프레스티지 예약 등급은 O 클래스로 별도 운영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날짜 함께 조회' 기능을 활용하면 주변 날짜의 보너스 좌석 유무를 달력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360일 전 오픈런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모든 노선에서 오픈 시점에 비즈니스 보너스석이 일정 수량 풀리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합니다. 따라서 원하는 날짜에 좌석이 없을 경우 일단 대기 예약을 걸어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출국 1~2주 전이나 마일리지 차감 없이 취소 가능한 기간이 지난 후 좌석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왕복 항공권이 모두 열릴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편도부터 발권하는 전략이 인기 노선에서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예매 시 마일리지 외에 유류할증료와 세금 등 추가 결제 금액이 발생하므로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 & 마일리지 플래티넘 카드, 대한항공카드 030, 국민 스카이패스 티타늄 카드 등 마일리지 적립에 유리한 신용카드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마일리지를 모으는 방법도 제시됩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경우,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를 활용하면 더욱 빠르게 마일리지를 모아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